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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Star Stories - 모터헤드

아르미셸 2009.04.03 03:19

Mortar Headd. 약칭은 M.H. Mortar는 박격포라는 의미이고 Headd는 신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어 박격포의 신 또는 전기 기사 등으로 번역한다.

설명

F.S.S.의 무대인 조커 태양계 최강의 전투병기.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어깨높이가 15m 정도(인간의 약 10배). 빛을 에너지원로 변환해 천문학적인 출력을 내는 외연기관 ‘이레이저 엔진’이 동력원이다. MH 자체가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다른 대상에게는 거의 무적에 가까운 위력을 발휘해서 기본적으로 대 MH전을 상정하고 제작되었기 때문에 주로 도검류나 창, 도끼 같은 근접전용 무기를 사용한다. 레이저, 미사일 등의 소형 투사 병기도 다수 장비하고 있지만 방어력이 뛰어난 MH를 상대로 이 정도의 화기는 무용지물에 가까우므로 주로 견제나 MH이외의 잔적을 소탕할때 사용한다. 지나치게 강력한 위력 때문에 조약에서 금지하고 있는 작품상 최강의 병기 버스터란처를 장비하고 있는 MH도 있다.

지상은 물론이고 공중, 수중, 우주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전투 병기지만 전술상 대부분의 전투가 지상에서 이루어진다. 극중에서는 ‘텔레포트’라고 불리는 순간이동도 가능한 것으로 묘사되지만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MH 자체의 에너지로 순간이동할 경우에는 이동 직후에 행동할 수 없으므로 전투중에는 사용할 수가 없다. 주로 모선의 에너지를 이용해 전장으로 이송할 때 사용한다.

보통 사람의 능력을 훨씬 넘어서는 반응속도를 가진 ‘기사’의 움직임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화기나 유도 무기로 공격을 맞추는 것은 쉽지 않고, 우연히 맞추었더라도 강도가 높은 유기 규소계 장갑(네오 키틴질) 자체가 형상기억 능력이 있어서 간단한 피해는 자동으로 복구되므로 MH를 파괴하려면 일순간에 대규모 충격을 가해야만 한다. 따라서 MH는 기본적으로 MH만 상대할 수 있다. 제어계가 집중되어 있지만 장갑으로 보호하기 어려운 목 부분 정도가 유일한 약점이다.

MH는 엄청난 고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그에 비례해서 조종사도 매우 높은 능력과 충격에 견딜 수 있는 신체의 소유자라야 한다. 따라서 기사(헤드라이너)라고 불리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간과 전용 정보처리 능력이 있는 생체 로봇 파티마가 필요하다. 특히 기사의 전투력은 MH의 전투능력을 좌우하는 요소라서 기사의 실력차이가 크면 강한 MH라도 쉽게 격파되는 경우가 있다. 바꾸어 말하면 LED 미라쥬 등 일부의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MH 자체의 성능에 압도적인 격차는 없다.

기사

MH의 조종사. 헤드라이너이라고도 불린다. AD 시대의 "초제국 황제"가 유전자 조작을 통해 전투만을 목적으로 만들어낸 인간. 기사의 능력은 열성 유전으로 발현되며 오랫동안 순혈을 유지해온 왕족이나 귀족들은 높은 확률로 강력한 기사를 배출한다. 민간에서도 기사의 유전자가 많이 퍼져 있기 때문에 희소하게나마 선천적으로 기사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태어날 수도 있다. 보통 인간을 월등히 뛰어넘는 경이로운 신체 능력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MH의 동작은 탑승한 기사의 운동능력을 따라서 실행한다.

파티마

MH가 강력해지면서 기사가 혼자서 조종하기에는 곤란한 부분이 많아지자 기동을 보좌하기 위해 정보처리용으로 개발한 인조인간. MH 작동시의 충격에 견딜 수 있게 하기 위해 기사에 가까운 신체능력을 갖고 있다. 출력 조정, 수색, 화기 관제같은 부분에서 기사를 보좌해 MH의 조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MH의 능력은 대폭 향상되었다.

상세한 내용은 파티마 참고.

구조

기사의 신체 부위는 MH의 각 해당부분과 기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작업 시간 손실없이 기사의 반응속도를 그대로 MH에 전달한다. 이 때문에 MH측의 행동도 기사에게 전달되어 행동을 일치시키고 있지만 기사에게 손상이 가해질 정도로 강한 손상이나 충격은 자동 클러치를 사용해서 보호하는 장비도 있다. 기사는 온몸으로 구동하기 때문에 그 신체에 맞춘 시트가 설치되어 있고 다른 기사가 탑승하려면 조종석을 교체해야 한다. 반면에 파티마의 시트는 모든 파티마가 한명의 기사세포에서 만들어 졌기 때문에 공유가 가능하다. 파티마는 기사에 필적하는 강인한 육체가 있는데다가 미관상 떨어진다는 이유로 구속구를 이용하지 않는다. 시트 자체는 완전히 외부와 차폐되어 있으며 다이버 파워도 기본적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구조상 인간의 척추같은 골격 형상의 메인프레임, 이레이저 파워로 구동되는 동력 피스톤과 내부구조가 있고 그 위에 여러층의 장갑을 덮는 구조로 되어 있다. 각각의 장갑과 장비들은 전투가 일어나는 장소의 환경과 전략에 따라 변경되고 이미 완성된 무기라서 ‘강화 개조’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전략이나 전술 사상의 변화로 리모델링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동일한 MH라도 전혀 다른 모습인 경우가 있다. 통상 기사의 조종석은 흉부 골격 앞쪽에 위치하고 파티마의 경우에는 MH의 머리 부분에 수납된다. 동력원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심장이 있는 위치에 탑재되지만 아마테라스가 개발한 미라지 시리즈는 다리에 내장된 수퍼 이레이저 엔진으로 구동하는 ‘듀얼 트위스터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으며 이런 디자인은 KAN 등도 비슷한 형태를 채용하고 있다.

메인프레임

메인 프레임의 구조는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몇가지 기본형식이 정리되어 있으며 주로 고양이과 동물의 이름을 붙인다.

라이온 프레임 ; MH 마이트 브라우니 라이드가 개발한 세팅으로 사이렌이나 A 톨을 비롯한 MH 대부분이 채택하고 있는 골격. 밸런스가 좋고 장갑을 갈아끼우기 좋은 구조.
치타 프레임 ; 라이온 프레임과 마찬가지로 MH 마이트 브라우니 라이드가 개발했다. 유연성과 속도가 뛰어나지만 무장이나 장갑의 종류가 제한된다. 인게이지 시리즈 등이 채용하고 있다.
타이거 프레임 ; 스토아 위너가 개발해서 뱅에게만 적용한 가변형 구조. 기밀 유지를 중시하는 뱅의 특성에 맞추어 개발된 것이라서 에너지 소모가 많다는 단점이 있다.
본 프레임 ; 팬텀을 위해서 새롭게 개발된 프레임. 채산성을 도외시하고 값비싼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다보니 날씬하면서도 견고한 구조가 되었다.

동력계 및 설계

활동중에 발생하는 열을 에너지로 재변환하는 터빈이 있어서 동력계는 제2종 영구기관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공회전 중이거나 기본행동시에는 영구적인 활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전투나 텔레포트 처럼 급격한 에너지 소비가 일어나는 경우에는 소비량을 따라가지 못해서 활동 불능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외부에서 버스터 란처로 에너지를 주입해서 다시 작동시켜야 한다.

MH 자체에게도 의지는 없지만 유아 정도의 고유한 지능이 있다. 기사와 파티마를 아버지와 어머니로 인식해 그들의 행동을 맹목적으로 추종한다. 기본적 행동 패턴은 프로그램되어 있으며 전투를 반복함에 따라 실전경험을 기억해 나가도록 되어 있다. (실전경험이 없는 MH는 버진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LED 미라쥬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강력한 파괴본능이 프로그램 되어 있으며 기사와 파티마는 폭주를 억제하는 안전장치로 기능한다.

MH의 설계와 제작이 가능한 것은 메인 프레임의 설계 단계에서 MH 전체상을 파악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인간으로 한정되고 이들은 ‘마이트’라고 불린다. MH의 제작에는 수십년 단위의 세월이 필요하며 여러명 이상의 마이트와 파티마 마이트가 협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또 일단 제작된 기체가 양산화되려면 α 테스트기, β 테스트기를 거쳐 프로토 타입까지 조정을 반복해 나간다. 제작만이 아니라 조정을 실시하는 전문기술자도 높은 능력이 필요하고 이들은 ‘마이스터’라고 부른다. 어느쪽이건 희귀한 재능이기 때문에 높은 지위를 얻고 있다.

전쟁에서 MH의 역할

조커 성단에서의 전쟁은 토지와 국민을 입수하기 위한 국가간 협상의 한 수단이다. 따라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함대전이나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는 전략은 사용하지 않는다. 기사와 MH는 이런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하기 위한 강력 병기로 전쟁의 대리인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내에서 토리오 군 공중탱크에 탑재된 연사식 180mm란처의 일제사격이 명중하면서 하구다 군의 MH 매글로우가 격파되었지만 이것은 공중전차 부대에 상당한 행운이 따랐기 때문이고 보통이라면 10대의 탱크가 예측사격으로 초당 5,000발을 사격한다 해도 MH에 흠집조차 낼 수 없다. 이 때문에 공중탱크 같은 재래식 무기를 사용해서는 상대할 수가 없고 MH와 조우한 재래식 병기는 가능한한 빨리 철수하는 것이 기본대책이다. 따라서 통상 병력의 전투는 적대세력의 MH수를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벌기 위한 작전으로 질적인 면이나 수적인 면에서 상대방의 MH를 상대할 수 없다면 철수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러한 정보를 얻는데 시간을 끌 수록 그만큼 일반 군인의 피해가 커지므로 극중의 전쟁은 정보전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MH의 존재의미는 전사가 감소와 전화로 인한 토지와 민중의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영지를 입수하는 데 있으며 기사는 전쟁의 전권 대리인이다.

권위의 상징으로서의 역할

MH는 파티마 단독으로도 움직일 수 있고 우수한 피타미인 경우에는 기사 입장에서 MH 전을 실시할 수도 있지만 MH의 능력을 한계까지 끌어낼 수는 없다. 또 기사가 아닌 인간은 전투 충격에 견딜수가 없다. 이 때문에 기사가 아닌 인물, 특히 정치가들이 MH를 소유하는 것은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한 허세이다. 국가와 기사가 소유한 MH는 국가의 명성과 권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이 있어서 행사 전용의 식전용 예장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MH는 무기이면서 동시에 최대의 예술품이기도 하다. 식전용 장갑은 극히 취약한 경우가 많지만 이름있는 기사와 파티마가 탑승한 기종은 전투용 장갑에도 장식을 다는 경우가 많다.

모터 헤드의 역사

MH의 전신은 AD 세기에 개발된 전투시스템 ‘머신 메시이아’다. 이 메카닉은 파티마를 필요로 하지 않는 별개의 컨트롤 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현재의 기사를 훨씬 능가하는 강력한 ‘순혈의 기사’와 싱크로 한 경우에 최신예 MH를 웃도는 전투력을 발휘했다. 성단력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MH로 변화되며 조커의 최강무기로 군림했지만 과학기술이 퇴보하고 기사의 피가 엷어지면서 전투력 면에서는 과거보다 뒤쳐지게 되었다. 그러나 성단력 2310년에 개발된 유기 컴퓨터 ‘파티마’ 덕분에 MH의 개념은 새로운 시대로 발전했다. 즉, 기사가 MH의 기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면서 당시로는 획기적인 전투능력 향상이 이루어졌고, 특정 기사와 파티마가 조합되면 MH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경우도 발견되었다.

그와 함께 ‘영지 싸움’이라는 형태로 전략적 접근방식이 변화하자 이에 맞추어 기사들이 검기를 갈고 닦으면서 MH는 ‘MH를 잡기 위한 병기’로 특화되고 정교해졌다. 이러한 전략 상황에서는 대량파괴를 초래하는 장비보다는 효율적으로 적 MH를 전투 불능상태로 빠트리는 무기가 필요했기에 버스터 포를 비롯한 대량파괴병기가 도외시 된 것은 이러한 무기의 사용으로 생산능력을 잃어버린 땅은 점령하더라도 전쟁비용 이상의 가치를 산출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3007년 AKD의 디스 그랜드 에이다스 포스가 발표한 신작 미라쥬 MH군은 성단에서는 농담거리가 될 정도였다. 화염방사기를 장비한 레드 미라쥬나 버스터포를 가진 KOG, 표준의 3배 이상의 거대한 동체에 2기의 버스터란처를 장비한 야크트 미랴주 등의 미라쥬 머신들은 명백하게 파괴만을 위한 기계로 당시의 전략이론에서는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인 무기군이었다. 그러나 3159년 그리스 왕국이 성단침공에 나서면서 그때까지의 실소는 공포로 바뀌었다. ‘MH는 대 MH전을 위한 무기’라는 상식을 무시하고 파괴와 살육의 기계로 바꾼 끝에 급기야 행성 캘러미티 고더드 자체를 파괴해버릴 정도의 위력을 발휘하는 상황에서 이미 성단 자체의 자원은 거의 고갈상태였고 MH 마이트의 재능을 가진 이들도 줄어들었기에 더이상의 경쟁세력은 등장하지 못하고 결국 성단은 아마테라스의 통치하에 놓였다.

나중에 필모어 파르티잔을 아우르는 반AKD세력이 궐기해서 싸우게 되었을 때에도 양측 모두 기존의 MH를 개량하거나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마침내 MH 기술은 완전히 명맥이 끊기고 만다. 성단력 18,000년대의 주노에서는 ‘녹색의 악마’ ‘화염의 거룡’같은 동화 수준의 은유만이 남았다.

디자인

MH의 디자인은 연재당시에 작가인 마모루 나가노가 엘가임에서 만들었던 가상병기 헤비메탈을 기초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FSS의 시작부분에서 ‘엘가임’에 등장했던 밧슈와 거의 같은 모양의 밧슈 더 블랙나이트나 블러드 템플을 닮은 LED 미라쥬와의 전투가 나오는 등 엘가임의 팬층을 그대로 독자로 끌어들이려는 연출이 이루어졌다. 엘가임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지만 극중에서 미처 사용되지 못한 디자인들도 상당수가 사용되어서 엘가임 공식설정집에서만 ‘발굴된 블러드 템플 No3.의 머리부분 부품이 엘가임 Mk-2에 유용되었다’고 나오는 블러드 템플이 LED 미라쥬가 되는 등, 템플 시리즈 전반이 미라쥬 시리즈의 다지안이 활용되었다. 다만 명칭만 계승했을 뿐 디자인 자체가 일신된 새로운 템플 시리즈도 등장한다.

제4화 끝부분에 나오는 성단력 4100년 파토락쉐 미라주(KOG AT)와 엔게이지 SR.4(쥬논 ODK)의 대결은 엘가임 마지막회에서 있었던 엘가임 Mk2 대 오리지널 오제의 대결을 오마쥬한 것이다. 그 외에 연재가 시작된 후에 공개된 디자인 중, 화이트 미라쥬는 엘가임과 완전히 무관한 유일한 디자인으로 이는 나가노 판 ZZ 건담의 디자인을 유용한 것으로 나중에 와이츠 미라쥬로 개명되는 등 여러번의 변화를 거쳤지만 현재는 설정에서 제외되었다.

모터 헤드 모형

본래 연재 당시에 원작자인 마모루 나가노는 대형 업체의 모델 상용화에 난색을 표시하고 있었으며 개러지 키트 판매가 기본이었고 이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작중에서 등장했던 MH는 대부분 모형제작자에게는 극한에 가까울 정도로 세부사항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며 대형 트윈란처를 장비한 야크트 미라주는 1/100크기로 만들더라도 길이가 2m에 가까웠고 LED 미라주의 장대한 플레임 란챠 등을 들어서 당초에 나가노는 입체화는 불가능하다라고 장담하고 있었지만 모두 1/100 스케일에서 입체화가 이루어졌다. 최근에는 LED 미라쥬의 장갑을 반투명화시켰고 마이티 시리즈에서는 펄안료를 도입하도록 하여 반투명화, 에칭 부품을 사용한 다중구조 등 한층 더 복잡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고 각 개러지 키트사들도 이것을 인젝션 성형 기법을 사용해서 재현해내고 있다.

주요 MH 목록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국가별, 모터 헤드 목록은 다음과 같다. 모터 헤드를 개인적으로 소유하는 기사가 다른 국가에 가세하거나 국적을 밝히지 않고 지원군을 파견하는 경우도 있고 용병기사단 같은 독립적 무장세력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국가별로 분리하기는 쉽지 않다. 시대에 따라서 각 세력을 전전하는 기체도 존재한다.

A.K.D.

미라쥬 시리즈

아마테라스가 미라쥬 기사단 전용으로 제작한 일련의 MH. 원래 MH는 다목적 병기지만 미라쥬 시리즈는 전용기로 사용된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미라쥬 머신의 부품을 유용해서 아마테라스가 자기 멋대로 미라쥬 머신의 이름을 붙여주는 경우도 있다.

- L.E.D. 미라쥬 (B형)

혼드 미라쥬를 대체한 기사단의 주력 MH. 반투명 장갑으로 외장을 처리해 전투시에는 아름답게 빛을 낸다. 3159년 성단 대침공시에 불과 15기만으로 성단을 유린한 ‘성단 사상 최강의 로봇’으로 후세의 역사가들은 대부분 이 기체를 모터헤드 카테고리에서 분리시키고 있다. 단독으로 사용할때의 능력도 성단 최강 클래스지만 본질적으로는 집단운용에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아군의 식별자가 없는 것은 모두 파괴하는 악마같은 위력을 발휘한다. 그 파괴력은 적국의 수도를 불과 1분내로 파괴할 정도이다.

레드 미라쥬의 이름은 RED(빨강)이 아니라 Lead의 과거분사형태 led 이며 ‘항상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가 있다. 영국 락밴드 Led Zeppelin에서 사용하는 Led는 지도를 의미하는 lead를 미국인이 읽는다는 의미로 이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 a를 제거한 것이다.

장비로는 인페르노 네이팜 시스템(구 설정에서는 프레임 란처), 대기권 전투용의 부메랑 유니트, 우주전투용 ‘루나A’ ‘루나 B’ 등등이 있다. (루나 A, 루나 B는 2007 년에 발행된 설정집 FSS DESIGNS2에서 삭제되었다).

- 크로스 미라쥬

집단 전투 시에는 정찰이나 수색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MH. 두부에 비욘드 시커라는 소형 정찰기를 탑재하고 있다. 미라쥬 머신 중에서는 특별히 범용서잉 높고 전투능력도 뛰어나 단독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갈바리(Cavarly) C ; 선행개발된 크로스 미라쥬의 코드명칭. 하구다 전에서 딧퍼 드롭스가 조종하고 있던 것이 이것이다. 계속 보관중이던 이 형태의 외장을 KOG에 덧씌운 것이 루미너스 미라쥬이다.(이 형태의 원형은 엘가임에서 등장했었다.)

크로스 미라쥬 남성형 (G 형)
크로스 미라쥬의 중장갑형. 마도대전에서 사용되었고 전체 미라쥬 MH중에서 가장 범용성이 높다.

크로스 미라쥬 여성형 (G2 형)
경장갑에 출력을 향상시킨 기체. 과도한 튜닝 때문에 기사의 능력이 미라쥬 클래스가 아니라면 아주 다루기 어려우며 아이샤 코단테가 애기로 사용한다. 작중에서는 제3화에서 카스테포의 대 아슈라 템플전에 사용했으나 조립시에 조정이 불완전했고 그 결함을 해결하지 않고 비상출격했다가 전투중 배기계가 손상되어 자멸했다.

- 야크트 미라쥬 (J형 포격전 병기)

정식명칭은 "닻이 올려지고 화염의 시대가 시작된다”(아마테라스 본인말고는 아무도 이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 2종 2기만이 제작되었다. 본체 크기는 MH의 상식으로 생각되던 통상 크기의 3배에 달하는 약 40m지만 보통의 MH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운동성능을 자랑한다. 장갑도 그 거구에 맞추어 두껍게 되어 있으며 무릎 아래쪽의 장갑은 더더욱 두텁고 무릎 아래부분에는 장갑의 이음매가 없는 견고한 구조지만 그 윗부분에는 장갑이 없이 골격을 노출시킨 부분이 많다. 보통의 MH를 상대한다면 무릎 위부분에는 칼이 닿지 않기 때문에 본래의 목적인 포격전만이 아니라 대 MH전도 심각하게 고려해서 설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성궤도상에서 포격하는 사용법이 기본이지만 시가전이나 대MH전도 소화가능하도록 다양한 무기를 장비하고 있다. 가장 특징적인 무장은 트윈타워라고 불리는 2문의 초대형 버스터 란처로 전체 높이는 200m에 달한다. 버스터 란처를 발사할때는 팔과 다리를 모두 이용해서 4개의 지지점을 만들고 사격반동 때문에 몸이 뜨지 않도록 만든다. 발사식의 포연은 우주에서도 육안으로 보일 정도. 각 포신에 22발 카트리지를 탑재해서 최대 44연사라는 가공할 위력의 공격이 가능하며 실제로 3239년에는 캘러미티 별 자체를 파괴했다. KOG도 유사한 크기의 버스터 란처를 갖고 있지만 조준 능력이나 위력면에서 뒤쳐진다. 아마테라스가 취미삼아 안구에 동축 대구경 레이저포를 2문 장비했지만 최대출력으로 발사하면 발사광 때문에 시각센서가 일시적으로 화이트아웃되는 결점이 있다. (아마테라스 왈 ‘결점이 없는 MH는 재미없다’) 모든점에서 위압적인 MH지만 보통의 기사나 파티마로서는 거의 통제가 불가능하다.

오렌지 라이트 “드래곤” ; 그린 레프트 보다 늦게 완성되었다. 기본디자인이 직성형인 그린레프트와 공용부품은 거의 없다. 버스터 란처의 탈착도 불가능하다. 색상은 오렌지로 용을 연상시키는 날개모양 부품을 갖추고 있다. 3007년 아마테라스가 천조가 창립 4400년 기념식장에서 KOG, LED미라쥬와 함께 성단에 공개했다.

그린 레프트 "데몬" ; 제1장 마지막 부분에 플로트 템플에 입성한 라키시스에게 아마테라스가 제1장갑만 붙여둔 미완성 기체를 보여주는 장면이 있다. 4화에서는 레디오스 소프 구출시에 플로트 템플에서 사용할 기체가 없던 관계로 사용하지 않던 그린 레프트를 샤프트에게 맡겨 델타벨른의 플로트 템플에서 직접 출동시켜 카스테포까지 이동시켰다. 전투 데이터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파르테노가 초기 데이터를 설정했고 뒤늦게 출발한 미샬 하 룬의 사단이 먼저 도착한 상태에서 아이샤 코단테가 가세한 AKD는 야크트 미라쥬 투입전에 열세를 만회했지만 소프의 위치를 시블군이 찾아내면서 AKD는 급격히 열세에 빠져들었다. 이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전장에 강하한 야크트 미라쥬는 대기권 돌입의 충격파로 전장을 혼란시킨 다음 브라포드의 아파치, 파이드 파이퍼와 청기사, 자카 등 4기를 단숨에 격파하는 위력을 보였다.
성단력 2992년 시점에서 이런 거대 기체를 수용할 수 있는 함선은 조커 성단에 없었기 때문에 단독으로 왕복해야 했고 이때는 버스터 란처가 없는 상태였다.

- 스피드 미라쥬
우주공간에서 사용하기 위해 비행능력을 강화시켰다. 2기 2종이 존재하며 ‘색상만 다른 동형기’라는 설정은 삭제되었다. 버스터 란처를 표준적으로 장비하고 있다.

분다 세체(S형)
1호기. 과거에는 원더 스카츠라고 불리웠다. 전투기에 상반신을 붙여놓은 듯한 형태로 오른팔에는 버스터란처가 붙어있고 다리는 랜딩기어 형태라서 사람 형태로 되돌릴 수가 없다. AKD에 의한 성단 통일 후에 아마테라스의 반대편에 서서 파르티잔 편에 가담한 아라트 엑스의 애기이다. 4100년 조상인 리 엑스가 만들어낸 AKD의 본성 플로트 템플을 버스터 란처로 파괴해 AKD 타도 임무를 완수했다.

보루케 세체 (S2형)
2호기. 과거에는 영어발음으로 크라우드 스카츠라고 불리웠다. 전자파 신호로 형태를 바꾸는 모핑 장갑이 있어서 비행형-인간형으로 변형할 수 있지만 비행능력 자체는 1호기보다 뒤쳐지고 에너지 효율이 나쁘다. F.U. 로그너는 사용하기 까다롭다고 평했다. 플로트 템플 함락시에 로그너 우피조나 바덴버그, 메가엘라를 회수해서 조종석에 태우고 도주했다.

- 테러 미라쥬 (H 형)

정식 명칭은 거스트 인 테러. 잠입행동을 전제로 개발된 기체. 닌자같은 개념으로 바르바라(호밍 부메랑), 죽방울 루메이루 같은 특이한 무기를 갖고 있다. 위장을 위한 특수장비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자기 마음대로 나중에 주인이 될 아렌 브라포드에게 윙크하는 등 이상한 기능이 많다. 하체는 보통 미라쥬와 비슷하지만 전체 높이가 낮고 은밀한 행동용으로 설계되어 있지만 LED 미라쥬 용의 이레이저 엔진을 탑재하고 있어서 전력적으로는 동등하다. 수색능력을 살려 레디오스 소프 구출전에 투입되었을 때 이안 캐니히의 바이오라에 고전했지만 알렉트가 수색을 마치고 보조하자 순식간에 바이오라의 소닉블레이드를 회피하고 손을 절단해버린데서 그 높은 운동성을 엿볼 수 있다. 검정색상에서 로비지(저시인성)로 색상이 변경된 것은 원래 2기를 제작해 로비지를 브라포드 검정을 카에데에게 주려 했다가 1기로 바꾸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 루거 미라쥬

형식 명 Mirage R. 테러 미라쥬의 자매기로 야크트 미라쥬의 행어 장면에서 1번만 등장하고 있다.

- 혼드 미라쥬

레드 미라쥬가 완성되기 전 미라쥬 기사 단의 주력 MH. LED가 완성되자 퇴역해, 일부가 벨게 미라쥬로 개조되었다. 라키시스의 입성시나 랜드 앤 스파콘의 귀환축하행사시에 장식용 기체로 궁전에 배치되어 있었다.

- 커버드 미라쥬

레드 미라쥬를 개발하기 위해 혼드 미라쥬를 베이스로 만든 실물크기 MH모형. 혼드 미라쥬에 사용된 소형 이레이저 엔진 2기를 배치를 바꾸는 실험에 사용했다. LED의 개발을 위해 ES, EL, EN의 테스트기 3기가 제조되었다.

- 저지먼트 미라쥬

모델명 Mirage J. 레디오스 소프가 쥬논에 LED용 엔진을 장착했기 때문에 미라쥬 머신의 하나로 분류하기도 한다.

- 마이티 미라쥬

모델명 Mirage M. 다이아몬드 뉴트럴이 개발한 마이티 시리즈에도 LED 미라쥬의 이레이저 엔진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미라쥬 시리즈로 분류하기도 한다.

- 플레임 미라쥬

모델명 Mirage F. 운용이 곤란한 야크트 미라쥬의 축소판으로 나중에 제작된 버스터 란처를 갖추고 있는 2종 2기의 MH. 실패작이지만 본편에 등장할 가능성은 있다.

- 루즈 미라쥬

모델명 Mirage A. 큐키의 애기 엘레시스의 별칭. 아마테라스가 프로토타입 미라쥬의 부품을 이용해서 개조했다. 비랄케머 레이저 머신건을 장비하고 있다. 초기 설정은 LED와 색상만 다를 정도의 디자인이었지만 나중에 LED의 중장 버전으로 야크트 미라쥬 지원기라는 설정이 되었다. 비랄케머 레이저가 장착된 어께 부품은 오제 숄더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이 설정도 삭제되었다.

- 크루즈 미라쥬

형식명 Mirage K. 미라쥬 최경량 MH로 등장 예정. 쿄로기 공주와 엘레나 크냐지코프가 사용하는 설정화가 있다. 1기에 조종사가 2명이고 미라쥬 기사가 아닌 엘레나가 사용하는 점을 고려하면 설정이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

- 룩스 미라쥬

형식명 Mirage L. 실패작이라는 이외에는 내용 불명

- 고트 미라쥬

형식명 Mirage X. 하스하의 엠프레스를 고스란히 본떠서 만든 MH. 미라쥬 기사인 파티마 타워가 사용한다. 레디오스 소프가 자신의 소원대로 파티마가 없어도 사용가능하게 만든 기체. 최신 설정에서는 엠프레스를 본뜬 것이 아니라 엠프레스 그 자체인 것 같고 아마테라스가 어떻게 엠프레스를 입수했는지는 불분명하다. AD세기의 머신 메시이아 염성(엔시)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고등환상이라는 마킹도 고트 미라쥬라고 읽은 수 있다.

- 프리시전 미라쥬 / LED 미라쥬 II

형식명 Mirage α. 7777년 이후 포춘에서 제작된 MH의 최종 형태.

- 벨게 미라쥬

MH을 회수하려면 MH가 최적이라는 의미에서 행동불능 상태가 된 MH를 회수하는 미라쥬. LED미라쥬를 베이스로 하는 기체와 혼드 미라쥬를 베이스로 하는 기체가 따로 있다. MH의 가격은 천문학적인 것이므로 사용할 수 있는 기체는 최대한 회수해서 재사용한다.(실제로 현대군도 탱크 회수차량이 존재한다. 2차대전때 독일군이 사용한 벨게 판터 등이 유명하다.) 미라쥬 이외의 다른 기사단에서도 필모어 기사단의 벨게 사이렌 처럼 유사한 기체가 있다. 조종을 위해서는 역시 파티마와 기사가 필요하다.

- 와이츠 미라쥬

선라이즈가 제작한 더블제타 건담에 등장하는 주역기 더블제타용 디자인 중에 채택되지 않은 나가노 버전을 활용한 것. 화이트라는 이름대로 전신이 흰색이다. 당초에는 게릴라에게 파괴되어 스피드 미라쥬 1호에 이 부품이 사용되었다는 설정이었지만 현재는 삭제되었다.

나이트 오브 골드 (KOG) 시리즈

미라쥬 머신 중에서도 지휘를 위해서 제작한 황제 전용기의 통칭. 간단히 The Knight of Gold 라고 부르면 라키시스를 위해서 제작한 기체를 의미한다. 정확히는 전용 엔진을 사용한 기계를 KOG라고 부르는 것이므로 모터헤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KOG용 이레이저 엔진 중에는 용도가 불분명한 1기가 더 있으므로 여기서 거론된 이외에도 1기가 더 있다.

- The Knight of Gold (디스티니 미라쥬)

모델명, Mirage D. 정식 명칭은 "KNIGHT OF Titin D" "황금의 모터 헤드로 맞이하러 와달라는 라키시스의 부탁을 이루기 위해 제작한 아마테라스의 전용 MH. 당연히 AKD의 지휘기이며 최종장갑을 모두 순금으로 도금했다. 최강의 지위를 다투는 기기로 출력은 차원을 왜곡시킬 정도이다. 성단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버스터 란처를 고정무장으로 장비하고 있으며 종종 작동불능상태에 빠진다. 방패가 없이 칼만 갖고 있는 완전 공격용 MH로 거대한 머리에는 차원 항해장치와 보조동력 장치 등이 내장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유지 보수를 위해 내부에 방대한 자동생산 설비가 있어서 기사나 파티마에게 필요한 식량과 의류를 생산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본래는 쓰이지 않는 다양한 특수장치와 시설을 갖고 있으므로 향후 라키시스가 단독으로 운용하게 될 것을 예상해서 만들어낸 것을 알 수 있다.

제1화에서는 목적지 바스토뉴에 도착하기 전에 추락했고 쫓기는 레디오스 소프와 라키시스가 탑승해 추격해온 바룬샤와 데븐샤, 헬마이네를 격파했다. 제2화에서는 토리오와 연합전선을 구축했지만 정비 불량으로 거의 도움이 되지 않고 쥬논에 칼을 전달했을 뿐이었다. 성단력 3239년에 캘러미티 별의 폭발에 휘말려 라키시스와 함께 시공의 저편으로 실종되었다.

루미너스 미라쥬 (갈바리 R, the KOG 루미너스)

정식명칭은 뽀꼬짱 1호. 와스챠 코단테가 MH전에 데뷔하기 위해 빌려갔을 때의 명칭. 외장은 크로스 미라쥬 여성형과 같지만 장갑의 절반이상이 새로 제조되었고 본체의 금속도 붉은 색을 사용해 내부에는 와스챠 취미에 맞는 딸기 무늬 벽지를 바르는 등, 하루만에 만든 것 치고는 상당한 튜닝이 이루어져 있다. 단독행동을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본래의 모습과 비교하면 날씬한 형태로 완성되었고 버스터 란처는 옵션이 되었다. 마도대전에서 휴트랑의 지시에 따라 메요요 기사단의 No2. 천위기사 그라이머 파이들이 탑승한 아수라 템플과 대전했다. 성단 최강이라는 포트란이 지원해줬는데도 불구하고 간신히 상대의 팔을 부수어 전의를 상실로 신승.

- 나이트 오브 골드 II 라키시스마리지

3239년 행성 카라미티의 폭발로 실종된 뒤에 KOG와 라키시스는 오랜 방랑 끝에 조커 성단의 마지막 별 녹색 포츈에서 7777년에 아마테라스와 재회한다. 개장한 모습이 KOGII라고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불명.

- 슈페르타 (KOG 워터드래곤)

모델명, Mirage hX. KOG 시리즈의 1호기로 양다리에 탑재한 2기의 이레이저 엔진을 구동시키는 ‘듀얼 트위스터 시스템’을 처음으로 탑재한 기체이다. 아르스큘과 같은 시기에 제작해서 먼저 완성되었다. 이 기체는 데이모스 하이어라키에게 제공되었다가 나중에 더글러스 카이엔이 물려받으면서 개조해 슈페르타, '나이트 오브 크롬(백은의 기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여러차례 등장하지만 실제로 카이엔와 파트너인 아우쿠소가 탑승하는 장면은 한번도 나온적이 없는 것이 특징

- 오제 아르스큘

워터드래곤의 자매기로 더글러스 카이엔을 위해 제작했다. 머신 메시이아 오제를 모방한 듯한 형태. 왕가의 MH로 움직이지 않고 지휘하기 위해 액티브 바인더를 장비하고 있다. 그러나 카이엔이 워터드래곤을 계승하면서 발란세 가에 방치된채 발란쉐 파티마의 MH 컨트롤을 조정하는데 사용되었지만 성인이 된 아트로포스가 가져갔다. 나중에 이레이저 엔진을 회수해 KOG AT에 이용했다.

- KOG AT / 파트락쉐 미라쥬

모델명, Mirage A1E1. 정식 명칭 "KNIGHT OF Titin D2" AT는 아트로포스의 약자이다. 오제 아르스큘의 이레이저 엔진을 이용해서 새롭게 만들었으며 라키시스의 KOG와 왕관같은 머리장식과 버스터란처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성능이 같다. 성단력 4100년에 유판드라가 기사가 되고 아트로포스가 파티마를 맡아 출격해 쥬논과 무승부를 이룬다.

- The Will

형식명, Mirage W. 3185 년에 완성된 아마테라스의 초차원 전투함. 벨크렐 이상의 거함으로 길이 32.5km는 조커에서도 이례적인 거함. MH는 아니지만 동형의 수퍼 이레이저 엔진을 2세트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KOG와 같은 계통에 해당한다. 설계한 사람은 크롬 발란쉐로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파뭍혀진 기술인 차원 항행 디바이스가 탑재되어 있다. 완성된 후에는 미라쥬 기사단의 이동 기지로 성단 침공의 전초기지가 되었다. 성단 제압후에 아마테라스는 AKD를 유판드라에게 양보하고 윌에 은거했으며 4100년에 미라쥬 기사단과 그리스 국민을 이끌고 라키시스를 찾아서 성단을 떠난다. 같은 형태의 전함에 대한 설정이 엘가임에 있다.

- 바이 가지

형식명 M.M.T.-3. 타이카 우주의 퀘이서 인이 제작한 최종병기. 아마테라스와 라키시스의 딸 카렌을 위해서 젝되었지만 상세한 내용은 불명. MMT라는 이름으로 볼때 MH는 아닌 것 같다.

기타

미라쥬 시리즈는 아마테라스의 사병인 미라쥬 기사단이 사용하는 MH를 말하고 AKD 에는 다른 기사들이 사용하는 MH도 있다. 임페리얼 고즈와 그리이스는 이름만 등장.

- 블러드 템플

다이아몬드 뉴트럴이 만든 고즈 기사단의 주력 MH.

- A.U.G.E.

아나미 유니즌 포 그린 엠프레스의 약자. 아마테라스가가 아니라 그린 가에 고대로부터 전해져오는 머신 메사이아. 그 능력은 현재의 MH를 훨씬 능가하며 건조시에는 파티마가 없었기 때문에 2300년대에 파티마 탑재형으로 개조되었다. 하지만 전통적인 연산 시스템과 파티마의 연산시스템이 충돌을 일으키기 때문에 오제를 위해서 특별하게 제조된 파티마 다이오드가 필요하다. 오제 아르스큘의 외모는 이것을 모방한 것. 양어깨의 바인더에 수많은 슬로 랜서를 갖추고 있으며 두개의 레이저 소드를 결합하면 대형 낫이 된다.

현재의 소유자는 세인트 그린 네이퍼. 성단에서 아름다운 MH로 불리우는 엔게이지 SR 1의 등장에 신경이 거슬렸던 듯 하다. 3030년의 마도대전에서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해 방송국을 초청해놓고 아를르 포르티시모 멜로디의 SR 1의 진로를 막아서며 롯조 제국의 MH 다수를 파괴했다.

- 에레시스

미라쥬 기사인 큐키 잔더가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MH. 입단했을 때 레디오스 소프가 개량해서 미라쥬 부품이 일부 사용되었으며 루즈 미라쥬라는 별명이 붙었다. 마도대전에 사용될 예정

콜러스 왕조

엔게이지 시리즈

콜러스 왕가의 MH 시리즈로 특히 콜러스 23세가 개발한 것은 행성 주노에서 이름을 따와 주논이라고 부른다. 시리즈 각기의 이름은 설정집마다 조금씩 변경되어 후기 설정에서는 그냥 ‘쥬논’이라고 부른 경우에는 SR.3을 지칭하고 엔게이지 옥타바가 엔게이지, 엔게이지 옥타바 Mk2는 엔게이지 SR2, 주논 ODK가 엔게이지 SR. 4다. SR은 ‘시리즈’의 약어.

- 엔게이지 SR.1 (옥타바 SR.1)

콜러스 21세가 마이트 크루프에게 의뢰해서 만든 콜러스 왕가의 MH. 크루프 박사가 사망하면서 밧슈로 유명해진 루미란 크로스빈이 제작을 계승해 왕조의 지휘기로 완성했다. 동형기가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그냥 엔게이지라고 부를 경우에는 이 기체를 의미한다. 성단사에서도 특별히 아름답다고 칭송되는 MH(이 외에도 오제와 디 엠프레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대단히 콤펙트한 디자인으로 그후로도 크로스빈이 만든 다수의 MH가 이 디자인을 물려받았다. 각부분의 랜덤 스트레이트는 소형화된 기체내의 과도한 에너지로 인한 발생하는 열을 강제 배출하는 것으로 이 MH의 힘을 상징한다. 어깨 부분에 돌출된 부품은 앞뒤가 연결되어 있으며 이때문에 가동범위가 제한되지만 상완부의 작동에는 문제가 없다. 어깨 뒤의 부품은 KOG와 같은 스테빌라이저로 그만큼 출력과 컨트롤이 섬세하다는 증거이다.

콜러스가의 멜로디가 출신인 검성 할리콘 네델루노이드가 사용했기 때문에 할리콘의 신마라고도 불린다. 멜로디가를 뛰쳐나간 아를르 포르테시모 멜로디 4세와 함께 실종되었다. 국보급 MH를 유용한 혐의로 아를르는 콜러스가의 수배자가 되었다.

- 엔게이지 SR.2 (옥타바 Mk.2)

엔게이지 SR.1이 멜로디가의 소유가 되면서 콜러스 22세가 새롭게 주문한 엔게이지 사양의 MH. 친구인 모라드 카바이트, 루미란 크로스빈이 협력해서 SR. 1을 어레인지 한 기체이며 시리즈 중에서 가장 범용성이 뛰어나다. 사용된 엔진은 밧슈와 동일한 것으로 국왕의 취향에 따라서 보다 견고하게 만들어 졌다. 현재는 마이스나 가에서 멜로리 하이아라키, 세이레이 왕녀를 지원하기 위해 대여중이다. 마도대전에서 등장예정.

- 2세대 엔게이지 시리즈 (쥬논)

주논이라고 불리는 기체는 시계열로 3가지로 분류되며 각기 엔게이지 SR.3 초기형, 엔게이지 SR.3 후기형, 엔게이지 SR.4로 구분된다.

엔게이지 SR.3 초기형 (주논)

콜러스 23세가 전해지는 SR1의 개략도를 바탕으로 30년간이나 설계한 엔게이지의 2번기. 콜러스 왕조의 상징이 될 기체로 특징적인 어깨부품을 포함해서 기존의 기체를 완전히 계승하고 있다. 각부의 기동부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움이 뛰어나지만 콜러스 23세의 능력에 한계가 있었기에 튜닝시 엔진출력 부족 문제로 라운드 부스터를 장착하고 출전한 하구다 전에서 시운전 중에 추락했다. 기체는 딧퍼 드롭스의 갈바리 C가 회수했다. 여담이지만 설정변화의 피해를 많이 본 기체로 등장 초기에는 비행 그 자체가 놀라운 능력이었지만 지금은 당연히 비행가능한 MH에 비행능력을 부여하기 위해 몇십년이나 고생한 콜러스 23세도 그렇고, MH가 날라다니는 것을 보고 놀라는 미비바 기사들도 다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엔게이지 SR.3 후기형 (주논 클로소)

레디오스 소프가 흥미삼아 쥬논에 LED 미라쥬 용의 ‘수퍼 이레이저 엔진 1051’ 2기를 설치한 모습. 가슴 부분이 변경된 것은 이 부분에 위치하던 엔진이 옮겨갔기 때문이다. 이로써 엄청난 출력을 얻었지만 이 독특한 MH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은 클로소 하나 뿐으로 나중에 성단 최강의 MH 자리에 오르게 된다. 아토키에서 하구다 전에 출전했으나 콜러스 23세의 부상과 클로소가 협력하지 않는 것 때문에 부레이 기사단과 함께 본진을 습격해온 라르고 켄타우리에게 공격당해 탑승한 콜러스 23세가 사망했다. 나중에 주논 자신의 소원으로 클로소의 힘을 빌어 복수에 성공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MH의 맨얼굴을 보였다.

엔게이지 SR.4 (주논 최후기형. ODK)

콜러스 23세를 잃고 파손된 쥬논은 레디오스 소프의 손으로 SR.4로 개조된 다음 클로소와 함께 봉인되었다. 아마테라스의 성단침공을 피해 흑기사 그라드 시드미안이 밀림에 은폐했다. 과거 설정에서 ODK는 옥타바 데스트로이드 키드의 약자라고 불리웠지만 왜 쥬논 ODK인지는 불명이다. 작가 스스로는 FSS Designs 2에서 ‘쥬논이 아닌 전혀 다른 이름으로 불리게 되지만 나중에 이야기 상에서 나올 것’이라고 적어놓았다.

엔게이지 SR.3 카피 (제이드 템플, 세이레이)

콜러스 23세의 딸 세이레이가 아버지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SR.3의 출력계통을 개선할 것을 다이아몬드 뉴트럴에게 의뢰해서 만든 기체. SR.3와 완전한 동형기로 파이돌스피어를 탑재할 수 있다. 아를르 포르티시모가 멜로디 체포를 구실로 마도대전에 참전했을때 사용했다.

토리오 템플 나이트

마이스너, 바란카, 콜러스 3왕가의 기사단을 통합한 콜러스 왕조의 주력 기사단. 그 중에서도 엘리트 12기사만이 자국의 수도 야스의 왕궁, 콜러스 성에 상주하며 트리오 데 트리오라고 불린다. ‘타국을 침략하지 않는다’는 국시때문에 원칙적으로 국외로는 나갈 수가 없지만 예외적으로 왕족의 경호를 위해서는 극소수가 호위로 나갈 수 있다. 녹색의 MH베를린은 토리오 템플 기사단 전용이며 토리오 데 토리오는 연보라색 베를린을 사용한다.

베를린 (SR.1)

루미란 크로스빈 디자인으로 그룬 알다라인과 병행해서 개발되었다. 그룬, 밧슈와 같은 사이렌 M형 프레임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형제 기체이다. 베를린 제조시의 노하우를 살려 만들어낸 명기 밧슈를 봐도 알 수 있듯이 기본 설계가 우수하다. 본토 방위를 전제로 만들어진 중장갑 MH로 출력은 1조 1천마력이라 2900년대의 기준에서는 낮은 편이지만 대신에 숙련도가 뒤쳐지는 기사라도 사용하기가 쉽다. 신흥 강국다운 합리주의적 디자인 개념이 잘 살아있는 콜러스 왕조의 주력 양산형 MH. 통상은 녹색계통으로 컬러링되어 있고 엘리트인 토리오 데 토리오 용으로 약간의 형상이 변화된 흰색기체의 2종류가 있다.

베를린 SR.2

세이레이 공주가 다이아몬드 뉴트럴에게 주문해서 만든 들라크루아 템플이 베를린의 표준 후속기로 채택되었지만 생산이 마도대전시에 완료되지 않아서 참전하지 못했다. 이후 1천년간 사용된 걸작 기체.

베를린 SR.2 얼리 하스하

마도대전시에 사용된 베를린. SR2 생산이 시작되기 전에 토리오의 백색 베를린 SR1을 SR2에 입힌 신형. 신형기의 테스트를 겸해서 세이레이 왕녀가 이끌고 마도대전에 참가했으며 각국의 MH정보를 수집하는 임무를 띄고 있어 수색및 정찰기능이 강화되었다.

필모어 제국

노이에 시르티스

성단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필모어 제국을 대표하는 제국 최강의 기사단. 탁월한 능력에 냉혹 비정한 전투능력면에서 피의 궁정기사단(블러드 템플나이츠)이라고도 불린다. 3대 MH의 하나인 북쪽의 마인, 사이렌을 주력으로 사용한다. 필모어 제국에는 기사가 4천명 가까이 있고 그 중에서 선발된 300명의 엘리트가 제국 기사단의 정점 노이에 시르티스를 구성한다. 또 그 중에서도 다시 선택된 최고의 엘리트 기사들이 모는 사이렌은 사이렌 리더라고 부른다. 이 외에도 황제 대리기사 하이랜더와 황제 경호기사 필모어 센튜리온이 있다.

3000년대 노이에 시르티스 편성

황제 경호 기사단 아르카나 나이트 (MH 아르카나 사이렌 4기)
왕궁 기사단 (레드 그룹에서 선발한 MH 사이렌 A형 15기)
적색 그룹 (기사수 80명, MH 사이렌B형 80기) 대장기 F형 1기
청색 그룹 (기사수 46명, MH 사이렌D형 60기) 대장기 H형 1기
흑색 그룹 (기사수 46명, MH 사이렌C형 60기) 대장기 G형 1기
백색 그룹 (기사수 26명, MH 사이렌R형 30기)

성단력 1500년대 ~ 3239년까지 성단을 대표하는 기사단으로 군림한다.

황제 기사단

황제 경호기사단은 의회나 군부의 결정을 기다리지 않고 황제가 단독으로 명령할 수 있는 기사단으로 현재는 황제 경호기사 아르카나 나이트와 황제 기사단 "노이에 시르티스 블랑"(마도대전에 참가한 3000년대 초에 흑색 그룹을 중심으로 신설되었다.)이 있다.

사이렌

필모어 제국의 주력 MH로 배치되는 기사단에 따라 형식이 분류된다. 미라쥬 기사단 처럼 외모나 성능이 다른 것이 아니라 모든 모델이 동일한 형식으로 만들어 졌다. 그러나 L형 이외에는 장갑 형식이 다르다. 사이렌의 디자인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고 성단 최고의 마이트가 수차례 개혁에 참가해 있으며 성단 3대 MH로 손꼽힐 정도로 강력하다. 2900년대 후반부터 A형부터 M형까지 B형을 제외하고는 경량화되어 있던 기갑을 3,,000년대의 MH전략 변화에 발맞추어 중기갑으로 복구하면서 주요 무장도 검에서 메이스와 창으로 바꾸었다.(B형은 계속해서 경장갑)

MH 밧슈나 그룬 엘다그란은 M형 사이렌을 기초로 제작되었다.

L ~ O형은 모두 특수 사양으로,이 중에는 V 사이렌(사이렌 O형 N형)은 보통의 사이렌보다 엔진출력이 1.5배 향상되었고 기체의 크기도 다르다. 넵튠은 보다 전투적인 스타일이고 프로미넌스는 아름다움을 중시하고 있다. 또 벨게 사이렌이라고 부르는 필모어 제국 MH 전용의 철수 수거 기체가 있다.

- A 형

본토 방위를 위한 왕궁 직속기. 아이스 그린에 흰색 테두리를 사용한다. A형은 필모어 제국의 황제경호기사 사양

- B형 C형 D형

B는 검은색 테두리, C는 빨간색 테두리, D는 파란색 테두리로 되어 있으며 보통 사이렌이라고 할때에는 A형을 포함한 이 4종을 의미한다. 노이에 시르티스가 사용하며 각 전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 E형 : 아르카나 사이렌

황제 호위기로 중후한 스타일. 필모어 제국이 아닌 황제 직속의 기사 아르카나 나이트가 사용한다. 기본적으로는 A형을 바탕으로 철저한 튜닝을 가하고 최신기술을 도입해 미묘한 조정이 필요한 에이스 전용기(적층장갑과 파이들 카운터 관절) 원래 MH는 유지 보수가 필요없지만 이들은 특수한 조정을 통해 반응 속도와 방어력을 특별히 강화했으며 그 중장갑 때문에 황제 경호 기사단이 사용하고 있다.

E형은 A형을 개량하기 위한 실험기적인 측면이 있고 여기서 얻은 신기술은 A형에 피드백된다. 편의상 E형이라고 호칭하지만 A형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하트, 스페이드, 클럽, 다이아의 4기가 존재한다. 넵튠과 프로미넌스의 호위로 각 2기씩 배정되어 있다.

- F타입 G타입 H타입

기본 구조는 A형과 동일하며 골격도 같지만 출력계통이 바뀌어 있다. 아주 경량화되어 있고 하이파워튜닝 엔진이 탑재되어 경쾌한 운동성을 발휘한다. 각 그룹의 대장기

- I형 J형 K형

엔진을 변형한 수출용 사이렌. 구입한 국가와 기사단에 맞춰 최종적으로 조종한다. 각 타입의 차이는 기본 설정에 의한 기능 시스템의 차이이고 범용형등 각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부분적으로 변화되어 수출된다.

- L형

장갑 부분을 변경한 사이렌. I ~ K 형식을 바탕으로 제조되었으며 부레이 용병 기사단이 한번 사용했다.

- M형 : 그룬 엘다그라인

데이터 말소. 자세한 내용은 그룬 엘다그라인 참조

- N형 : 넵튠 (V 사이렌 - 103)

필모어 제국의 황제기. 인시그니아 MH라고도 한다. 필모어의 황제색인 공작색으로 철저한 경량화를 꾀해 장갑은 얇고 특히 배후쪽에는 장갑이 없다. 넵튠 자신이 크리스틴 V를 인정하면서 레더 8세 앞에서 크리스틴이 물려받았다. 3030년 크리스틴이 초전에 나서 메요요 기사단의 아수라 템플을 5기 격파했지만 경험부족으로 정신적인 불안상태에 빠져들어 후퇴했다.

- O형 : 프로미넨스 (V 사이렌 - 104)

다이 그 필모어가 할머니인 검성 예나에게서 물려받은 황제기. 넵튠과 거의 같은 시기에 개발되었다.

- R형

3000년대에 신설된 백색 그룹이 사용하는 기체.

팬텀

루틴 샤프스가 마이트를 맡아 엔진 프레임을 모두 새로 개발하여 현재의 주력 MH 사이렌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과 전술, 최신의 용병술 등을 고려해서 개발한 기체. 시험용으로 선행 제조한 3기는 각기 독특한 장비를 갖추고 있지만 구조와 출력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노이에 시르티스에 배치할 경우에는 일반적인 다목적 의장이 될 예정. 기체 자체는 V사이렌 넵튠에 버금갈 정도로 장갑 부분이 적은 스피드 중시형이지만 사실은 장갑이 두텁게 배치되어 있는 보기드문 MH이다. 선행제작기 3기는 각기 빨강, 흰색, 검정 컬러 표시가 되어 있고 빨간 기체는 예나 다이 그 필모어, 흰색은 나이아스 브륜힐데, 검정색은 매들러 모이라이에게 맡겨져 마도대전에 투입되었고 하스하 각지에서 이름을 날렸다. 시험 결과가 좋다면 사이렌의 후계기로 공식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해골 마스크가 특징. 원래는 성전사 단바인의 오라배틀러로 설계되었지만 사장되었던 디자인을 유용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스하 연합 공화국

AP 기사단

보스 최대의 국가인 하스하 연합 공화국의 필두기사단은 AP기사단이라고 불리우며 12개 기사단과 황제 경호 기사단으로 구성된다. 각 기사단은 기기에 따라 독특한 호칭으로 불리우고 12개 기사단 중 7개 기사단은 국내에서 관리 유지를 맡고 제4 ~ 제10 기사단이 로테이션으로 몇년에 한번씩 국내외를 돌며 배치를 전환한다. 스킨스 대와 스완스 대는 하스하 왕궁과 수도가 있는 하스한트 공화국의 고정기사단으로 왕궁 경호 기사단의 두체 군단과 함께 이 세 기사단은 이동할 수 없다. 아톨 황제의 경호기사단으로 황제 직속이며 AP 기사단 최대의 수를 자랑하는 스파리츄다 군단과 디스타부 군단은 하스하 각국에 분산 배치되어 있고 실전적인 AP 기사단은 전투시에는 전투약을 복용하는 등 합리적 운용방식을 철저하게 따르고 있다. 복용중에는 혈관이 돌출된 외모가 된다.

A 톨

명공 세비아 코타가 디자인한 기체. 대형 프레임을 채택했고 라운드 바인더 시스템을 적용해서 나중에 개량하기 쉬운 디자인. 이 MH는 조종에 정교한 파티마 컨트롤이 필요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특징이다. 엔진 출력은 편차가 있지만 1조 2천마력 정도. 2300년대 롤아웃되어 디자인 개념은 낡았지만 기본 디자인이 우수해서 현재에도 세비아의 손녀 마기가 관리해 일선기체로 계속 사용되는 3대 MH의 하나.

다른 MH가 인간처럼 눈동자가 좌우 1개씩 있는데 비해 A 톨은 중앙에 모노아이가 하나 있어 위협감을 주는 디자인이다. 장갑의 모양이나 색은 각 대마다 다르지만 특수하게 사용되는 ESSQ(2900년대에 마기 코타가 제작) 이외에는 각 성능에 차이가 없다.

- 제1기사단 본진 스바스 대 (수도방어 기사단) A톨 BS 22기 ; AP를 대표하는 강호기사단. 수도 베이지에 상주하고 있다. 양 어깨에 장착된 라운드 바인더가 특징적이고 색상은 다크 그린. 2989년에 대장은 마이클 조지 기라. 부대장은 야보 비트.
- 제2기사단 본진 스킨스 대 A톨 SKS 24기 ; 스바스와 함께 베이지를 방어한다. 마도대전이 개전한 3030년에 대장은 슈마이스. 스바스와 함께 바하트마 암흑기사단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왕궁이 함락하면서 철수했다. 현재는 미라쥬 기사단 소속인 스파크가 이 부대에 소속되어 있었다.
- 제3기사단 본진 도체 대 A톨 DS 28기 ; 3045년 완단 하레가 이 부대의 대장으로 복귀한다.
- 제4기사단 스파리츄다 대 A톨 옌시 45기
- 제5기사단 엠브리오 대 A톨 EBS 12기 ; 완단 하레가 이 곳에 소속되어 있었다. 당시의 의장은 직선적인 실루엣이 특징적이며 하늘색을 채용하고 있다.
- 제6기사단 야크트 대 A톨 JG 12기
- 제7기사단 마르콘나 대 A톨 MMS 15기
- 제8기사단 바로라 대 A톨 HS 14기
- 제9기사단 디스타브 대 A톨 휘니트라이브 45기
- 제10기사단 츠라크 대 A톨 KK 12기
- 제11기사단 우주기지대 SPK대 A톨 Dan 다그라다 20기 ; 식민위성 단그라다 우주도시를 방어하는 SPK대가 사용한다. 현재 개발 중인 하스하 최고 기밀. 하르펠이 여기에 종사하고 있으며 완단 하레의 탈출사건 때문에 사건의 파장이 더욱 커졌다.
- 제12기사단 경찰기사단 스크리티 포리티 대 A톨 ESSQ 6기 ; 악명높은 경찰기사단으로 2997년의 대장은 로터스 바룬가(마도대전 개전 직후 하스하 군 총참모장). 3045년에는 아를르 포르테가 지휘를 맡는다. A톨 중에서는 매우 특이한 모양으로 라운드 바운더 대신에 중장갑으로 전신을 덮고 있다. 원반모양의 머리는 3차원 스캐너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전자기기가 밀집되어 있고 파티마 탑승실은 후방에 위치한다.
- 아톨 황제 경호기사단 A톨 실버 6기 ; 독특한 장갑이 있는 기체로 왕궁의 탑과 유사한 머리모양이다. 황제 측근 기사는 모두 여성이며 극중에서는 1회만 등장한다.

디 엠프레스 프레임

아톨 황제 직속의 성도왕조 황제기. 이 MH를 사용하려면 하스하 의회가 아니라 아톨 황제의 승인이 필요하다. 역대 황제에게 시동키가 전해지고 있으며 탑승하는 기사는 ‘네들 시발리스’라고 불리운다.

성단력 초기에 필모어 제국의 요청으로 MH이전 시대의 전투기계인 머신 메사이어를 제작하던 천재과학자 브라우 라이드가 디자인했으나 완성 후 10년 뒤 보스의 란으로 옮겨져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 (2499년에 아톨 황제에게 제조를 의뢰받은 세비아 코타가 MH 15기분의 제작비를 들여서 만들었다는 설정은 폐기) ‘성단에서 가장 아름다운 MH’라고 불리며 불꽃의 여황제를 이미지로 머리에는 파로스디 카난의 황금산양뿔을 조각했으며 주요 관절부를 최대한 숨겨놓은 특별한 모양을 갖추고 있다. 허벅지 부분에 AD세기의 머신 메시아어 엔시의 엔진을 2개 탑재하고 있어서 A톨의 1.7배에 해당하는 3조 마력으로 가동된다. 출력은 통제되지 않으면 주변에 화염을 발생시킬 정도이다. 성단력 2500년경에 검성 듀크 비잔틴이 탑승해서 파티마 인터시티와 함께 하스하 20년 전쟁에서 싸웠다는 전설적인 기체. 2997년에 야보 비트에게 하사해 완단 하레 탈출 사건의 수습에 사용했으며 야보가 사망한 후에 데프레샤 비트가 계승했다. 데프레의 여동생이며 아톨 황제인 마그달이 AKD의 아마테라스에게 전달해 ‘고트 미라쥬’라고 개칭하면서 미라쥬 36번인 파티마 타워가 사용한다는 내용이 FSS Designs 3에서 발표되었다.

크발칸 법국

룬 기사단

"성단에서 가장 기사다운 기사단”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이색적으로 인기가 높은 기사단. 필모어의 노이에 사르티스가 현실적인 군사적 위협이라면 룬 기사단은 일종의 판타지적 기사상을 충실하게 구현했다. 단원은 정의감과 엄격한 계율을 지키는 반성직자/반기사로 여자단원은 없다.

S.S.I. 크발칸

설정변경을 많이 거친 기체

크발칸 법국의 기기로 성단 3대 MH의 하나로 꼽히는 인기 절정의 MH. 정식명칭은 SSI(Scholti Super Immotal) Kubalkans. 교황의 허락을 받은 추기경 급 이상의 룬 기사가 탑승하며 ‘인형 조종사’라고 부른다. 과거 설정에서는 "파열의 인형", 뱅돌 등의 별칭이 있었지만 지금은 ‘뱅’으로 고정되었다. 기본 설계는 스토이 워너, 튜닝은 루미란 크로스빈, 파티마 컨트롤은 크롬 발란쉐라는, 성단 최고봉의 마이트들이 2600년대에 공동 개발한 기체라는 설정이었지만 ‘필모어 제국의 대분열 이후 크발칸 법국이 시스템 칼리굴라의 도움을 받아 필모에 제국에서 독립할 때, 스토이 박사에게 신형 MH의 설계를 의뢰했다’라는 설정으로 FSS Designs 3에서 변경되었다. 이후 크발칸은 시간이 흐르면서 뱅을 개수해 성단력 2000년대 중반, MH 밧슈 더 블랙나이트의 제작자인 루미란 크로스빈 박사에게 개량을 의뢰, 2400년대에 등장한 ‘파티마’의 전력화 및 대규모 보수 작업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파티마 시즈가 사야스테 대공 아르텐 사야스테의 파트너가 된 것이 인연이 되어 파티마용 제어 시스템의 설계는 크롬 발란쉐 박사에게 의뢰하면서, 파티마의 컨트롤 역량은 성단 최강이라고 불린다.

기밀유지를 위해서 이동시에도 MH도리를 사용하지 않고 작은 모양으로 구조를 변경해 미사일이나 에어베럴을 실은 것 처럼 보이는 위장 트레일러에 수납된다.(이 형태로도 자력이동은 가능) 이런 변형 능력 때문에 다른 MH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매우 심하고 전투 행동시간이 짧다는 것이 단점. 이런 변형구조를 가능케하는 ‘티가 프레임’은 스토이 워너 박사가 개발한 것으로 이는 설계시 막 독립한 크발칸 법국이 대국 필모어 제국을 경계했기 때문에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과거 설정에서는 ‘같은 3대 MH에 해당하는 사이렌과 A톨이 양산기인 반면에 최대의 기밀기체로 성단사상 17기만 개발되었고 그중 실전배치된 것은 5기 뿐이라 데이터는 물론이고 실제로 모습을 본 사람도 희소하다. 하지만 발란쉐는 개발자의 권한으로 파티마의 컨트롤 능력 조정을 위해 본성에 뱅 1기를 보유하고 그의 사후에 크발칸에 반환했다’고 되어 있었지만 FSS Designs 3에서 변경되었다. 새로 추가된 설정으로는 제조 비용과 유지 비용이 너무 높아서 대량 생산은 어려우나 성단력 초반부터 생산은 계속되고 있다고 되어 있으므로 룬 기사의 수만큼 뱅이 존재하게 되었고 성단력 3030년 하스하에서 발생한 마도대전 당시에 20기 이상의 뱅이 반입되었으나 정확한 제조수는 아직까지도 미확인 상태이다.

전용무기인 에너지 소드는 이레이저 에너지를 검신에 실어 폭발시키는 것으로 위력은 초중장갑 MH인 아슈라 템플도 일격에 파괴할 수 있을 정도. 옵션으로 버스터 란처도 운용가능하다.

앞에서 말했듯이 기밀이 많은 기체지만 각지의 전투에서 수많은 무훈을 올렸기에 비공개임에도 불구하고 지명도는 매우 높고 특히 2930년 크발칸과 우모스 국가사회주의 공화국의 전쟁에서 검성의 혈통을 잇는 아르텐 사야스테 대공과 파티마 시즈가 초대 흑기사 트리 파이달이 타고있던 밧슈를 격파한 전투가 전설의 MH전으로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이 전투의 승리 요인으로 i) 시즈가 에스트보다 강력한 파티마는 아니지만 뱅의 개량에 루미란 클로스빈이 관여했기 때문에 밧슈의 운동성을 예측할 수 있었다. ii) 뱅의 파티마 제어 시스템은 발란쉐가 일신한 것으로 당시에는 파티마 컨트롤 면에서는 성단 최강이었다.(지금은 그 정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등을 들고 있다. 그 외에 2989년 카스테포에서 뮤즈반 레이백 추기경이 실전테스트 중이던 ‘살인마’ 아수라템플과 싸워 드래곤투스를 뿌리치고 일격에 격파하는 위력을 선보인 적이 있다.

- 카디널 뱅

법국의 신관장 논나 스트라우스가 사용하는 MH. 기체 색이 붉다는 점을 제외하면 뱅돌과 같다. 논나의 친정인 스트라우스 공국의 소유이며 룬기사단의 기기가 아니다.

- 스틸 코어

룬 기사단의 일반 기사가 사용하는 MH.

다이아몬드 뉴트럴 작

마이티 시리즈

시험용 MH 3기가 존재한다. 아마테라스가 제공한 LED 미라쥬의 이레이저 엔진과 반투명 적층장갑을 이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마이티 미라쥬’라고 미라쥬 시리즈로 분류되기도 한다. 다이아몬드의 표현으로는 너무 섬세하게 만들어져 다루려면 천연 백치 기사가 필요하다고 한다. 시즈카 고젠이 직접 단련한 메트로 데카크롬제 실검 크래쉬 블레이드를 갖추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반발형 적층 근육에 도입된 스프링 관절이다. 다이아몬드가 A 템플과 B 템플의 전과를 납득하지 못한 것이 개발 동기로 LED 미라쥬가 정식 공개되자 다이아몬드가 그 성능을 알아보고 만들어낸 기체기도 하다. 3기 모두 나중에 미라쥬 기사단에 소속되었지만 다이아몬드가 양도한 것이 아니라 각 MH의 전속기사가 우연히 미라쥬 기사단 소속이기 때문이다.

아카츠키히메

‘L.E.D. 미라쥬 B4 데스토니아스’라고도 한다. 시험명칭은 "마이티 α". 완성된 후에는 아마테라스가 검성의 탑승을 전제로 추가로 조정을 실시했다. 검성 클래스의 기사도 다루기 힘들 정도의 전력 때문에 리미터를 붙여야 할 정도로 매우 다루기 힘든 기체가 되었다. 마도대전에 맥시가 탑승했다. 색상은 투명한 오페라 핑크로 원래는 명칭대로 투명한 붉은 색이 될 예정이었으나 마키시가 탑승할 때 색상을 변경했다. 정수리의 카운터웨이트나 팔부분의 사이드블레이드가 없어서 기체의 경량화를 도모한 것은 맥시의 출중은 실력을 살리기 위해서.

이카즈치마루

‘L.E.D. 미라쥬 바빌론즈’라고도 한다. 시험명칭은 "마이티 β" 부활한 팔크스 U 로그너가 탑승한다. 3기중 가장 중장갑 기체로 색상은 투명한 검정에 가까운 다크 블루. 철퇴가 주무기.

스이오마루

별명은 히드라 미라쥬. 시험명칭은 "마이티 γ" 슈펠타의 상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슈펠타 2nd"라고도 불린다. 색상은 투명한 백은색이며 자코 퀀 햣샤의 기체.

템플 시리즈

타국 기사단의 주문을 받아서 만들어낸 기체. 알파벳 순으로 되어 있다.

- A ; 아수라 템플

다이아몬드의 처녀작. 메요요 조정의 어전시합에서 타이트네이브 공주가 크라켄벨 메요요 황태자와 비기면서 다이아몬드 디자인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프로토 타입으로 3기가 선행생산된 뒤에 아수라 템플 DD로 양산되었다.

어깨 부분에 "드래곤 투스"라고 부르는 가동식 파워암이 부착되어 있고 이것으로 상대 MH의 어깨부분을 잡아서 움직임을 막은 다음에 공격한다. 초연때의 시제품에는 기본장비 였지만 파이들 기 이외의 시험제작기 2기에서는 단순화되어 있으며 전시 양산형에서는 집단전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점을 들어서 옵션무장이 되었다. 출력면에서는 3대 MH보다 떠어지지만 강력한 장갑을 바탕으로 크로스 미라쥬나 넵튠의 검격을 받아낼 정도이다. 3199년 보스 침공에 LED 미라쥬가 투입된 것도 이 기체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나중에 AKD 고스 기사단에도 채택되었다.

- B ; 블러드 템플

타이트네이브 공주의 선전이 효과를 발휘해 개량을 거친후 AKD의 고즈 기사단이 채택했다. 2992년 플로트 템플 내란에서 사용되기 직전에 영구기관인 이레이저 기관이 갑작스럽게 작동을 중지했다. 카스테포 전에서 AKD의 윈들시크 소재 3기가 출격했으나 파이드 파이퍼 기사단에게 패배

- C ; 코카서스 템플

미등장

- D ; 들라크루아 템플

콜러스 왕조에서 채택해 차기 주력기 베를린 SR2가 된다.

- E ; 엠버 템플

이즈모 아스토로시티의 MH. 기사이기도한 다이아몬드 본인 이외에 시즈카 고젠도 탑승하는 듯 하다. 미등장

- F ; 프람베르그 템플

아슈라 템플의 우수성에 만족한 메요요가 황제기로 추가주문해서 크라켄벨이 사용한 기기. 아수라 템플과 비슷하지만 완전히 별개의 기체이다.

- G ; 거스트 템플

시블 공국에서 주문한 MH. 은밀 행동에 적합하고 양산을 전제로 프로트타입 2기를 만들었으나 생산이 중단되었다. 나중에 케사기와 카에시가 사용하다가 바하트마 마도 기사단과 함께 입단했다.

- H ; 하픈 템플

이오타 우주 기사단이 사용하는 MH. 미등장

- I ; 인페르노 템플

미등장

- J ; 제이드 템플 (엔게이지 SR.3 카피)

세이레이 왕녀가 아버지인 콜러스 3세가 사망한 이후에 주논 개략도를 기반으로 제작을 의뢰한 기체. 기존의 주논과 외모는 같지만 랜드 부스터가 삭제되어 있다.

쿠루마루스 시리즈

성단 최초의 파티마 탑재형 MH. 총 3기가 제작되었지만 함께 만든것이 아니라 완성 간격이 길다. 마이트는 세비아 코터. 당초에는 나칸드라 스바스가 3기를 모두 소유했지만 현재에는 각국의 주요 기사들이 소유하고 있다.

쿠루마루스 바이런

쿠루마루스 시리즈의 1번기. 나칸드라의 피타마 포커스라이트가 성단 최초로 파티마로 탑승해서 시연을 벌였다. 필모어에 넘겨졌으며 세비아의 손자인 마기 코타 손으로 사이렌 엔진으로 개량했다. 현재 소유자는 필모어의 필두기사인 아비엔 힛토사이

쿠루마루스 바이오라

쿠루마루스 시리즈의 2번기. 사용자는 계속 바뀌며 마도대전 시에는 바킨라칸 제국의 기기가 되어 있다. 나칸드라의 후손인 ‘스파크’ 피킹 하리스가 사용해 격파기체 78기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극중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파이드파이퍼 기사단 소속으로 나왔으며 가장 잘 사용한다고 판단한 이안 캐니히에게 주었다. 카스테포에서 테러 미라쥬에게 패배해 손목이 잘린 뒤에 AKD가 입수했지만 레디오스 소프가 바킨라칸 제국에 반환했다. 마도대전에서는 바킨라칸의 마마도아 유조타가 사용할 예정

쿠루마루스 비블로스(브란지)

쿠루마루스 시리즈의 3번기. 현소유자는 나칸드라의 자손인 트란 연방 공화국 대통령 미션 루스. ‘보드 브라도’라는 가명을 사용할때에는 브란지라는 가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루미란 크로스빈 작

밧슈, 베를린, 사이렌 M, 그룬 등을 개발한 명 MH 마이트. 엔게이지 SR1이나 Mk2, 사이렌 등의 개발에도 참가했다. 밧슈와 전용 파티마 에스트와 관련된 비극에 휘말려 사망했다.

- 밧슈 The Black Night

2876년 롤아웃된 기체로 검은색 장갑때문에 흑기사라는 별명이 붙었다. 아톨 황제 볼사와 초제국의 공주 타타라스티 얀 밧슈 왕녀의 이름을 따서 ‘밧슈’라고 명명되었다. 그와 함께 제작한 전용 파티마 에스트와 연동되어있기 때문에 이 기체에 탑승하는 기사는 흑기사라고 불리운다. 필모어 제국의 사이렌을 소형화 시킨 그룬 엘다그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있으며 베를린 개발에서 얻은 노하우도 포함되어 있다. 당대 최고의 MH 마이트 크로스빈과 발틱 아카데미의 천재 마이트 모라드 카바이트의 공동작업으로 성단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싱크로나이즈 시스템으로 인해 밧슈에 탑승한 에스트는 3A에 가까운 이례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흑기사-밧슈-에스트가 결합하게 되면 성단에서도 최강급의 성능을 발휘하고 그에 어울리는 기사를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이 에스트에게 입력되어 있다.

- 그룬 엘다그라인

재스터 커크의 기사단장 아이오 레인이 사용한다. 본래는 사이렌 M형으로 필모에 제국에서 주문한 중장갑형 모델이었지만 필모어의 취향에 맞지 않아서 취소되었다. 나중에 크로스빈이 콜러스 왕조의 의뢰로 베를린을 개발할때 함께 완성해 그룬 엘다그라인이라고 이름이 붙었다. 나중에 이 기체를 바탕으로 다시 프로미넌스와 넵튠이 제조되었기 때문에 구조적인 면에서 유사한 부분이 많다. 밧슈와는 약 70%의 부속품을 공통으로 사용하며 그룬, 밧슈는 공통적으로 해골마스크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부레이 용병 기사단

무소속 용병기사단. 그 장비는 국가 규모에 필적한다. 하구나 콜러스전에 참전한 부레이 용병기사단은 필모어와 하스하가 공동출자해서 구성한 비공식 기사단인 것처럼 나왔지만 이 외에도 수수께끼가 많다. 기사단이 사용하는 MH는 부레이라고 부르지만 사이렌과 A톨의 장갑을 바꾸었을 뿐이다. 기체 명칭은 부레이 용병 기사단의 MH라는데서 붙은 것으로 특정한 MH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또 부레이 기사단은 성단에서 운용하는 거의 모든 MH의 데이터를 갖고 있으며 이를 개량해서 사용하고 있다.

- 부레이 T-232 스푸트니크

하구다 전에 참전한 부레이. 사이렌 A를 기반으로 장갑을 교환해서 만들어진 7기가 있다. 각 기체별로 색상이 다르게 되어 있어 무지개 부레이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실제로는 빨강, 오렌지, 노랑, 초록, 파랑, 보라색, 하늘색, 자주색, 갈색의 9기가 있다.(2기가 예비) 극중에 사이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연출이 있었으며 기체의 형식을 외부에서 판단해내지 못하고 있다. 콜러스 군의 주둔지를 유린하는 장면에서 그 능력을 선보였고 초계중이던 기에로 스가스코니치가 부레이를 이용해 주논을 격파하고 콜러스 3세를 부상시켰다. 최종결전에서 출격한 5기는 모두 격파되었고 4기만이 남았다.(예비기인 하늘색과 자주색, 사이렌으로 출격한 라르고 켄타우리의 붉은색과 사망한 기에로의 노란색)

- 부레이 T-233 보스토크

마도대전에 참전한 부레이 기사단의 기체. 하구다전에서 사용한 7기를 훨씬 웃도는 7개중대 160기 가까운 기체가 사용되고 있으며 지휘하고 있는 것은 나이아스 브룬힐데의 필모어 교도 기사단이다. 기사 숫자가 부족하기 때문에 다수의 용병을 고용한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은 유고 마우자. 엔진은 A톨을 사용하고 있고 프레임은 훼드라의 것을 이용하고 있다. 극중에 기사단원들이 부레이라고 부르고 있기 때문에 이것도 부레이의 범주에 들어있는 것 같다.

파라블럼 스텀 작

캘러미티의 프리랜서 MH 마이트.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MH가 많고, 이 때문에 많은 기사단과 국가가 채택한 이외에 개인 소유의 기체도 많다. 하지만 극중에서는 그 세력과 기사들이 적국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당하는 역으로 자주 등장한다.

- 자카

우스의 메이유 스카가 주문한 MH. 슈페르타와 야크트 미라쥬 등 너무 강한 상대들과 싸우다보니 강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지만 고성능인 것은 확실하다. 승인없이 자금을 빼돌려 자카를 만들어낸 것 때문에 우스에서 추방되었다. 처음 등장할때는 날씬한 디자인이었지만 나중에 위장을 더해서 헬마이네를 닮은 중장갑으로 개량했다.

- 헬마이네

2800년대에 개발되어 수출되었다. 롯조 제국 부그라 기사단의 주력 MH. 출력은 낮은 편이지만 장갑이 중후하다. 자국 이외의 기사단에서도 운영하는 것 같으며 작중에서는 당하는 역으로 등장하지만 사실은 강력한 MH이다.

- 데븐샤 시리즈

2800년대에 개발 수출되었다. 마이트인 스텀이 죽은 뒤에 사용권을 인수한 우모스 국가 사회주의 공화국이 양산해 많은 국가에서 라이센스 생산과 수출을 하게 되었다. 데븐샤 형식의 MH는 변화가 다양하며 국가 기사단의 표준 채택만을 목적으로 한것이 아니라 개인 소유도 염두에 두고 있는 디자인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소유하는 경우도 많다. 또 기사단에 고용된 이후에도 데븐샤를 계속 사용하는 기사가 많다는 것은 그 능력의 우수성을 잘 말해준다. 디자인 자체는 우모스의 로테카발리 디자인을 이용하고 있으며 우모스의 기기인 청기사는 형제기에 해당한다.

2989년, 유바 대공이 선보였던 2기 중 하나로 동양과 서양의 사형집행인 이미지로 디자인 되었다.

바룬샤 ; 데븐샤의 롯조 제국 버전. 흑기사가 되기 전에 데코스 와이즈멜이 사용하던 기체. 에토라뮬로 필모어의 바바류스가 탑승한 V사이렌 이외에 사이렌 3기를 격파했다.

플루토 ; 데븐샤 타입의 3번기. 형상은 바룬샤와 같다. 마이클 레스터가 사용해서 대 A 톨 전에서 패배했다.

스토이 워너 작

훼드라, 챠이트, 루비콘은 장갑형상의 차이 외에는 기본골격구조 등이 같다.

- 훼드라

바킨 라칸 제국의 주력 MH. 데이모스 하이아라키가 사용하던 시기에는 경장갑이었지만 나중에 중장갑으로 바꾸었다. 마도대전에서 등장할 예정

- 차이트

훼드라의 롯조 제국 사양. 롯조에서 훼드라 디자인을 라이센스 생산해서 개량했다. 훼드라의 중장갑 버전MH. 고급기인 헬마이네와 타국으로 수출되기에 가격대 성능비에 중점을 둔 바룬샤의 역량차를 중간에서 메꿔주는 용도로 사용되며 수출되지 않는다.

- 루비콘

가맛샨 공화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운영되는 우수한 MH. 이안 캐니히와 싸우던 기사가 사용하던 기체

기타 주요 모터 헤드

- 청기사

우모스 국가 사회주의 공화국의 청동 기사단에서 사용하는 MH.

MH 마이트 케라 바싱튼이 성단력 2500년대 후반에 개발했다. 청기사라는 이름은 장갑의 색상(엄밀하게는 보라색)에서 따온 이름이며 정식 명칭도 자원강(시온 ; 보라색꽃 이름). 1조 1천만 마력의 출력으로 많은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바킨라간 제국을 시작으로 다른 국가에서도 사용되고 있다.(대부분은 장갑형상을 변형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동일한 사양으로 운용하는 것은 파이드 파이퍼 기사단에만 한한다) 성단력 2992년에는 우모스 독립대대의 기체가 파이드 파이퍼 기사단에 대여되어 시블공국의 용병으로 참전했다.

- 로테카발리

우모스 국가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사용하는 MH.

개발에 시스템 칼리굴라가 관여하고 있으며 이 MH의 성공으로 우모스가 독립했다고 한다. 양산을 전제한 구조로 청기사와 데븐샤 시리즈의 디자인에 기초하고 있다. 자국내에서 만이 아니라 다수의 타국과 용병들에게 판매되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모습을 볼 수 있다.

- 매글로우

주노의 신흥군사국가 하구다 제국이 개발한 MH. MH 마이트는 루잔 아스트라. 자금과 기술 문제로 비슷한 시기에 개발된 타국의 MH와 비교하면 출력은 1조마력 정도라서 상대적으로 약하다. 성단력 2950년대에 양산되었다. 하구다 왕국이 2998년 콜러스 왕조를 침공한 전쟁에서 맹활약했다. 개발및 제조에는 필모어나 하스하 등 여러 강국의 기술과 자금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구다가 멸망한 뒤에는 롯조 제국이 자국에서 사용하는 장면도 있다. 사용하기 편해서 개인 소유로 인기있다.

- 아파치

알렌 브라포드가 용병생활을 하던 시절에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던 MH. 메이유 스카는 “민족색이 풍부한 MH”라고 평하고 있으며 중고인데다가 원래의 성능도 뛰어나지는 않지만 브래포드 개인의 기량과 쿄의 능력 때문에 외모에 비해서는 전투능력이 뛰어나다. 대 아르스큘 전에서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이 때문에 파티마 쿄가 정신붕괴를 일으켜 버렸다. 아파치의 전투 메모리는 나중에 브라포드가 사용하게 된 테러 미라쥬에 이식되었다.

- 카날코드 에이리어 나인(KAN)

훗날 명기로 유명해지면서 성단력 4100년대까지 이용되는 MH. 코넬 제국의 황제 루퍼트 2세가 스케야 엘렉트 기사단 용으로 새로 개발한 MH. 전통적인 데이터나 전략을 따르지 않고 자유로운 디자인을 채용한 것이 성공의 이유 중 하나이다. 3007년에 미라쥬 기사단이 공개했을 때 LED 미라쥬를 본 MH 마이트 발타 휴도라와 오타리사가 협력해서 20년만에 개발한 것으로 불확정 요소인 파티마를 제거하고 MH를 강화하는데 전력을 기울이면서 에토라뮬 파티마를 탑재했다. LED 미라쥬의 우수한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서 다리 부분에 2기의 이레이저 엔진을 탑재하고 가슴 부분에는 오버파워 제네레이터를 갖추어 가벼운 장갑에 비해 높은 출력을 내는 우수한 MH.

칸 얼리
선행 양산형으로 데이터 관측용 안테나가 두부에 2개 붙어있다. 장갑은 양산형과 거의 같으며 다른 MH에 비해서 장갑이 얇은 부분을 운동성으로 보충하고 있다. 마요르 레벤하이트의 요구에 의해 허리 부분의 장갑도 제거되었다. 개발초기에는 강력한 기사의 협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당시 용병으로 이름을 높이고 있던 레벤하이트와 그가 소유한 발란세의 에트라뮬 파티마 NO. 002 론드 헤어라인의 협력을 통해 코넬 제국의 주력기로 완성되었다. 그와 함께 레벤하이트는 스케야 엘렉트 기사단장에 취임하고 마도대전에 참가한다. 칸 세컨드와 구별하기 위해 칸 얼리라고 칭하고 있으므로 세컨드가 등장하지 않은 극중에서는 칸이라고만 불린다.

칸 세컨드 (칸 α)
나중에 AKD가 코넬 제국을 흡수하면서 칸을 압수해 죠죠 장관이 개량한 기체로 고즈 기사단이 사용한다.

- 샤크타

재서트 커크 공국의 쟈스터 궁전 기사단이 사용하는 양산형 MH. 각기마다 번호가 붙어있다.

- 아웨켄

바하토마의 주력기. 데코스 와이스멜의 평가로는 ‘나쁘지 않다’

- 비루도

우스 국의 주력 MH. 더글러스 카이엔과 아트로포스가 탄 슈펠타에게 일격에 파괴되었다.

- 염성 엔시

AD 세기의 초제국에서 사용한 머신 메사이아. 옌싱페이디 디그차이트가 정식 명칭. 스파리츄다 국에 출연했을 때 베일(로 판단되는 장갑)에 고등환상이라고 한자표기 되어 있었다. 나중에 MH 엠프레스에 탑재될 그 엔진은 성단력 시대의 기술로는 복제가 불가능할 정도의 출력을 낼 수 있으며 이를 뛰어넘는 출력을 낼 수 있는 것은 LED 미라쥬에 탑재된 수퍼 이레이저 엔진 뿐이다. 머신 메사이어 중에서도 특출나게 뛰어난 위력이 있다.

용어의 유래

보통 음악 관련 용어가 많다.

아슈라 템플 ; 독일의 락밴드 아수라 덴벨

A 톨 ; 프랑스의 락밴드 에이톨

A 톨 스완즈 BS ; "스완즈"는 미국의 락밴드이고 스완스 대의 기사인 마이클 조지 기라, 야보 비트도 이 밴드에서 따온 것이다.

카날코드 에어리어 나인 ; 독일의 락밴드. MH는 Kan이라고 되어 있지만 원래의 밴드명은 Can이다.

사이렌 ; 영국 락밴드 락시 뮤직의 앨범 "사이렌"(Siren, 1975)

훼드라 ; 탄제린 드림의 앨범 "훼도라"(Phaedra, 1974).

프리시전 미라쥬 ; 휀더 사의 일렉 베이스기타 명. 프리시전에서 따왔다.

헤드 라이너 ; 이벤트의 메인액트를 맡고 있는 그룹을 일컫는 말

모타헤드 ; 영국의 락밴드 모터헤드

루비콘 ; 탄제린 드림의 앨범 "루비콘"(Rubycon, 1975).

L.E.D. 미라쥬 ; 영국의 락밴드 레드 체플린에서 따왔다.

이 외에도 파열의 인형이 출격할때나 야크트 미라쥬 그린이 첫출격하는 장면에서 파티마가 확인하는 장면에서는 음악관련 용어가 다수 사용되고 있다.

링크 및 연관글

원문
http://ja.wikipedia.org/wiki/%E3%83%A2%E3%83%BC%E3%82%BF%E3%83%BC%E3%83%98%E3%83%83%E3%83%89_(%E3%83%95%E3%82%A1%E3%82%A4%E3%83%96%E3%82%B9%E3%82%BF%E3%83%BC%E7%89%A9%E8%AA%9E)

사진
http://simsrule.tripod.com/
http://www.gearsonline.net/fss/

이 포스트에 사용된 사진들의 저작권은 마모루 나가노와 일본 뉴타입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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