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도 일부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국부가 없다고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한데 정말 국부가 필요할까? 국부가 있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는 삶이 더 나을까. 미국에는 워싱턴 같은 위대한 국부가 있다는데 그들은 정말 위대한 사람들이었을까. 그런 종류의 생각에 일종의 답을 제공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비 역사의 탄생 (0) | 2011.05.05 |
---|---|
캐논볼 (0) | 2010.07.18 |
픽션 미수다 (1) | 2009.04.03 |
Five Star Stories - 파티마 (0) | 2009.04.03 |
Five Star Stories - 모터헤드 (9) | 2009.04.03 |
미녀들의 수다 111화~120화 (1) | 2009.03.25 |
미녀들의 수다 101화~110화 (0) | 2009.03.25 |
왓치맨. 또 하나의 원작파괴 (8) | 2009.03.11 |
Five Star Stories - 미라쥬 나이트 (5) | 2009.02.28 |
리뷰 : 해상시계 (1) | 2009.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