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나리오 공략
1) 이벤트
- 50T 이상, 첩보 수준이 거의 S, MS 기술 29 이상일 경우 첩보부가 가져온 ν건담의 설계도에 사이코 프레임을 통합해 샤아 전용기를 만들지를 선택하게 된다.
Yes ⇒ 핀 판넬 장비 "ν Gundam F" 개발 계획 제시. 얼라이먼트가 약간
감소(주의 ; 적성 기술 수준이 부족하다면 개발할 수 없다.)
No ⇒ 얼라이먼트가 Law Max. 많이 늘어나는 정도가 아니라 한번에
Max가 된다. 카오스 플레이라면 주의.
- 당연히 해서웨이, 세일러는 미가입 상태였다면 가입하고, 플 클론부대는 가입되어 있던
상태였더라도 한번에 제대한다.
- 상당히 느릿하게 플레이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No가 좋다. ν Gundam F는 적성 기술 28이
필요하다. 이 정도까지 향상시킬 무렵에는 나이팅게일과 Ξ건담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므로 낭비는 아닐지라도 없더라도 문제가 없다.
- 자브로 이외의 거점을 모두 제압했다면 쟈브로 공략 작전이 제시된다. 이를 제압하면 완전승리
2) 얼라이먼트 가입
- 머프티 나비유 에린, 기기 안달루시아 ; 얼라이먼트가 Law 90% 정도에서
가입
- 세일라 마스(에우고) ; Law 100에서 가입
- 플클론 1~5 ; Chaos에서 가입
2. 공략
1) 종합평가
- 난이도는 중하 정도.
- 개시 직후에는 제간에 대항할 수 있는 양산기 건조가
불가능하다. 유닛수-생산력-기술력 모두 뒤쳐지고 있으므로 불리
- 초기에는 지배 지역이 좁으므로 생산성이 낮지만 전력이 집중되어 있다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 초기 배치가 우주에 국한되어 있으므로 일단은 우주전에 집중해야 한다.
2) 세부사항
- 인재는 원작 그대로의 캐릭터+ZZ에서 살아남은 일리아, 3D, 알리아, 유리. 전체적인
능력은 양호한 편이지만 수가 좀 부족하다.
- 초기 전력은 가쟈D, 바우 양산형, 릭디아스 후기형, 가르발디β 등으로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사관기가 마음에 드는게 별로 없다. 바우는 제간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기체로 당분간 생산할 수 없으므로 합류하거나 폐기하지 말고 최우선적으로
보충해 나가자.
- 간접공격이 가능한 기체가 많다는 점을 잘 이용해야 한다. 양산기도 즈샤를 선택하자.
- 귀네이와 퀘스는 성장하면
우수한 NT가 된다. 퀘스 파라야에게 큐베레이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일리아도 NT가 있지만 좀 느린편이다.
- 얼라이먼트는 로우에서
머프티, 기기, 세일라가 가입하지만 전력이 되기까지의 시간을 생각하면 카오스로 진행해서 플클론을 끌어모으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머프티와
기기는 네오지온 말고는 아군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50턴 이벤트를 통해서 단번에 얼라이먼트를 Law Max로 끌어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
- 적대 세력은 연방뿐이지만 연방계 올스타라서 문제. 연방 자체인사는 물론이고 에우고, 몬시아 등 티탄즈계 등이 전부
등장하고 있다. 단 레빌은 없어서 누가 총대장인지가 불분명하다.
- 연방군은 시작할 때 제간이 많고 인력이 풍부하므로 위협적이다. 게다가
기술 수준이 올 25라서 제간, 짐Ⅲ의 개발이 끝나있으며 고성능 양산기들을 신규 생산하고 있다.
- 초반에는 고생이 심하지만 진행에 따라서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므로 연방군이 장악하고 있는 지상을 공격할 즈음에 연방군은 이미 파탄상태.
3) 공략포인트
- 먼저 우주 거점을 공략해 나간다. 샤아의 노이에질Ⅱ를 잘 사용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앞에 던져서 적을 끌어들인 다음에 간접공격을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다. 짓코도 있기는 하지만 실탄계가 부족해서 액시즈의 경우보다
유용성이 떨어진다.
- 전함은 무사이 후기형이 배치되어 있지만 내구와 탑재능력이 낮아서 무용지물이다. 엔도라로 개조하는 수도 있지만
차라리 폐기해서 자원을 회수한 다음에 구와단을 좀 생산하는게 낫다.
- 전력차이 때문에 초반에 방어가 어려울 것 같지만 1턴째에 노이에질을
2~3기 생산해서 우주5, 사이드4, 아 바오아쿠에 3D를 태우고 MS 1기로 보호하면 철벽방어다. 하지만 제간 등의 근접공격기는 1회 공격에
내구가 절반까지 깍을 수도 있으므로 위협적.
- 공격시에는 샤아의 노이에질Ⅱ를 잘 활용해서 아 바오아 쿠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회전해나가는
게 좋다.
- 자금과 자원은 바우 양산기 확보를 최우선사항으로 놓고 양산기 생산은 초기에는 적당한 기체가 없으므로 즈샤나 조금씩
보급하자.
- 샤아는 판넬과 격투능력 I필드 등의 이점을 살려서 적극적으로 던져서 상대를 끌어들이자.
막강한 능력을 발휘하지만 과신은 금물이다. 특히 연비가 조금 문제된다. 일단 파괴되면 기술 수준이 맞을 때까지 재생산 불가이므로
주의.
- 지구를 공격하는 시점에는 순탄한 상황이다. 지상에서는 아쿠아짐과 짐커맨드 등이 눈에
띄지만 간간히 튀어나오는 조종사 탑승 제간에는 주의해야 한다.
- 지상 공격에서는 육전용 백식 改를 잘 사용하자. 한계가 높으며 어느
지형에서도(바다에서도) 사용 가능하므로 막강하다. 그 외에도 바우가 적절한 위력을 발휘한다. 개발이 완료되었다면 적성이 좋고 격투능력이 뛰어난
자쿠 Ⅲ 改도 좋은 기체.
- 보통 기라도가와 샤자비가 사용가능한 시점에서는 이미 승기를 잡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이쯤되어서 ν 건담이
튀어나오면 곤란하므로 가급적 속공을 이어가는 것이 좋다.
- 지온 계열이지만 머프티가 있으므로 페넬로페와 크사이 건담 개발이 가능하다.
본작의 최강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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