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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인

성전사 단바인 - 인물설정 성전사 쇼 자마 주인공 격으로 도쿄 무사시노 출신. 18살로 가라테에는 자신이 있다. 일만 열심이고 가족을 돌보지 않는 아버지와 교육평론가이면서도 아들은 방치하다 시피하는 어머니 때문에 가정생활이 불운했다. 그 대신에 집은 부유해서 고급 대형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데 부모에 대한 반발로 오토바이 레이서를 꿈꾸고 있다. 돌연 이세계로 소환되어 가게 되어 오라배틀러 단바인을 모는 성전사가 된다. 오라력이 대단히 높아서 구형인 단바인으로 수많은 신형기들을 격파했다. 시라 여왕에게서 신형기체 빌바인을 받게 되어 바이스톤 웰과 지상에서의 전투에 분전했었고 700년후에는 숀 자바로 전생하여 서바인을 몰고 있다. 마벨 프로즌 미국 텍사스의 달라스 출신 대학생. 좌선에 열심이었다. 쇼가 드레이크 진영을 벗어나는 계기를.. 더보기
성전사 단바인 - 작품소개 및 설정 무적초인 점보트3을 효시로 하는 클로버의 애니메이션 로봇 시리즈의 7번째이자 마지막 작품. 중세 유럽을 닮은 다른 세계 바이스톤웰을 무대로 곤충을 모티브로 한 로봇, 오라배틀러에 성전사라고 불리는 파일럿이 탑승하는 등, 이른바 판타지 로봇물이라는 신장르를 개척해 내었다. plaza.rakuten.co.jp/wrlztzdr/diary/200709170000/ 전장 7m 전후라는 비교적 소형의, 곡선을 다수 사용한 생물적 인상이 강한 개성적인 메카닉을 비롯해서 개성이 강렬한 작품이지만 방송 당시에는 판타지라는 장르 자체가 일본내에서 낯선 것으로써 수용되지 않는 경우도 많았기에 후반에서는 노선을 바꾸어 지상세계로 무대를 옮기게 된다. 게다가 당시의 프라모델 조형 기술로는 복잡한 곡선으로 구성된 오라 배틀러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