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미국사의 전설, 날조된 역사들
아르미셸
2010. 3. 3. 19:00
최근에도 일부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국부가 없다고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한데 정말 국부가 필요할까? 국부가 있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는 삶이 더 나을까. 미국에는 워싱턴 같은 위대한 국부가 있다는데 그들은 정말 위대한 사람들이었을까. 그런 종류의 생각에 일종의 답을 제공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