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note

연리지

아르미셸 2008. 6. 27. 21:00


在天願作比翼鳥
하늘에서는 비익조가 되고,
在地願爲連理枝
땅에서는 연리지가 되게 하소서.
天長地久有時盡
하늘과 땅도 다할 날이 있겠지만,
此恨綿綿無絶期
이 마음은 다할줄을 모르네.